라쳇 앤 클랭크 게임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보다

게임을 더욱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라쳇 앤 클랭크 하면

게임중에 으뜸이라고 생각이 들구요

벌써 10년가까이된

장수게임이 되었네요

 

 

처음에 제가 게임을 접하게된거는

물론 TV속 광고효과도 있었지만

게임을 진행하면서 스토리형식에

맞춤형 캐릭터 업그레이드 부분과

미니 게임 부분에 높은 평가를 주었습니다.

 

저음에 발매되었을때 공구전사 버전의

게임이 등장했죠 ~

격투게임을 좋아했던 저도서는

과연? 이라는 의문점을 남기고

플레이를 실행했었습니다.

 

 

탄탄한 게임구성과 화면하나하나

알찬그래픽이 10년 가까이 지난 지금에도

어느게임 못지않은 스펙을 라쳇 앤 클랭크는

지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마지막 하드레벨까지

넘어서서 거의 RPG처럼 플레이

했던 기억이나네요

 

 

최고 레벨까지 올라가면

라쳇 앤 클랭크 게임에서

아이템중에 작은 병정들이 나오는데

그 병정하나가 보스몹을 잡을정도의

능력이 되버리죠 ~

 

오늘 장롱속에 박혀있던

옛날 게임씨디를 꺼내어서

플레이 해봐야겠어요

 

 

클랭크의 미니게임으로 몸을풀면서

게임을 진행 해야겠어요 ^^

라쳇 앤 클랭크는 올해 영화로

8월달에 개봉했지만

큰 성적을 발휘하지 못하였네요

 

저처럼 라쳇 앤 클랭크를 사랑했던 분들은

오늘밤 게임한판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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