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힘찬트럭입니다.

 

수원아이파크에는 많은 맛집들이 생겼는데요.

 

그 중에 떡볶이 집인 신불떡볶이에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지나가다 들른 이 곳, 과연 맛은 어떨지..!

 

 

 

 

 

 

매울 신에 불이 날 정도로 맵다고 해서 신불떡볶이!

 

세상에서 가장 맵다고 하는데 과연 그 맛은 어떨지..!

 

너는 떡볶이를 좋아하고

 

나는 그런 너를 좋아하고.

 

커플이 오면 공감이 될 것 같은 문구이네요 ^^

 

 

 

 

 

홀은 그리 넓지 않은 내부 모습.

 

여기도 배달이 많은지 계속해서 배달전화가

 

끊이지 않더라구요.

 

떡볶이도 어느새 배달음식으로 정착했군요.

 

 

 

 

메뉴판에 많은 메뉴들과 조합들이 있었는데요.

 

저희는 고전적인 조합 떡볶이 순대 튀김

 

일명 떡순튀를 시켰답니다.

 

 

 

 

떡볶이는 중간맛으로 시켰는데도 매콤한 맛이

 

얼얼하게 입안에 퍼지더라구요.

 

근데 순대는 맛이 영...

 

당면에 순대 향만 첨가한 느낌이랄까.

 

다음에는 순대는 패스할 것 같구요.

 

튀김도 너무 튀겨져서 아쉬운 맛이었습니다.

 

그래도 떡볶이가 살린...

 

 

 

 

떡볶이는 국물떡볶이로 후추를 많이 넣어

 

매운 맛을 냈더라구요.

 

칼칼한 맛이 느껴지는 떡볶이였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다시 사먹고 싶을 정도는 아니었네요ㅠ

 

이상 힘찬트럭의 신불떡볶이 리뷰였습니다~

 

앞에 글에 이어서~

 

홍스커피에서 마신 홍스스페셜~~

 

7,000원의 가격이어서 정말 궁금해 주문했는데

 

1시간 이상 사장님과 차 공부를...!!!

 

원래 차에 관심이 있었기 떄문에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처음으로 뜨거운 물로 찻잔을 예열!

 

차의 맛을 더 좋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차 스푼으로 다관(주전자)에 찻잎을 넣으시는데요.

 

저렇게 넓은 모양으로 되어 있는 이유는

 

차를 마시는 사람에게 이런 잎을 넣고 있다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뜨거운 물을 부어부어~

 

처음 우린 차보다 물은 머금은 후의 찻잎의

 

맛이 더욱 좋다고 하는데요.

 

두 번째 우릴때가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가장 먼저 먹어 볼 차는 홍차~

 

 

 

 

남는 물은 저 퇴수기에 버려버려~

 

 

 

 

 

녹차와 홍차의 차이, 혹시 알고 계셨나요?

 

녹차는 잎을 따서 바로 건조를 시킨 차이고

 

홍차는 발효와 건조를 통해 숙성을 시킨 차라고 합니다.

 

둘 다 잎은 같은 잎이라는 점!

 

 

 

 

홍차 특유의 떫은 맛이 입 안 가득 퍼지면서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녹차와 홍차는 말린 잎으로는 구분이 어렵고

 

우린 물 색깔의 차이, 탕색으로 구분이 바로 됩니다.

 

다음엔 녹차를 마셔볼까요?

 

 

 

확연하게 차이나는 탕색 보이시나요?

 

녹차는 물 온도를 잘 맞춰야 본연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는데요.

 

70도 정도의 온도로 우린 차가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도를 할 때에 초심자에게는 권하지 않는 차라고 하네요.

 

사장님이 수원시 다도대회에서 은상을 받으신 경력이 있고

 

다도 수업 경력이 있으셔서 그런지 정말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7,000원이라는 돈을 주고 더 많은 것을 받아 간 것 같아서

 

정말 좋았답니다!

 

다도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홍스커피 녹차 홍스스페셜 어떠신가요?

 

 

 

 

오산 한신대.

 

정말 구석에 있는 학교, 제 모교인데요.

 

식당가도 별로 없고 카페도 몇 개 없는데

 

그 중에서도 갈만한 카페 숨겨진 그곳!

 

홍's커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원래 이 자리가 코인노래방이 있었던 자리인데

 

너무나도 외진 탓에...

 

금방 문을 닫고 어느새 보니 카페로 바뀌어 있었는데요.

 

그 이름하야 홍스커피!

 

알고보니 사장님이 모두다 직접 손으로 인테리어 한 곳이라고 하네요.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에는 10시부터 8시까지라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사장님 얼굴은 모자이크..ㅎㅎㅎ

 

 

 

 

체인점이 아니라 개인이 하시는 카페이기 때문에

 

메뉴가 완전 많지는 않고요.

 

그만큼 차의 맛으로 승부하는 홍스커피!

 

가게에서 아늑한 듯한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

 

정말 마음에 들어서 종종 간답니다 ~

 

 

 

 

 

 

여기 정말 조명이 예쁜데

 

사진기로 안담기는게 아쉽네요 ㅠㅠ

 

저는 여기에서 녹차(홍's 스페셜) 7,000원을

 

뭣도 모르고 주문했는데요.

 

이게 알고보니 다도 체험(?) 이더라구요!!

 

이 다음글에 포스팅 할테니 함께 봐주시구요~

 

 

 

 

사장님께서 카페 바로 옆에 도자기 공방을 하시는데

 

인테리어의 모든 그릇들은 다 손수 만드신 거라고 하는데!!

 

빨리 도자기 공방 수업 안여시는지..

 

커피도 맛있고 차도 맛있고 도자기도 정말 이쁜

 

홍스커피!

 

한 번 오셔서 차 한잔 어떠신가요?

 

삽교에 들리면 꼭 가봐야 할 곱창집.

 

바로 신창집인데요.

 

충남 여행을 마무리 하면서

 

들리게 된 맛집!

 

(다음날 탈이 나서 하루종일 고생했던건 안비밀)

 

삽교역에서 가까워서 정말 좋았답니다.

 

 

 

 

 

 

메뉴판을 보시면 깔끔하게

 

신창집 곱창구이와 곱창전골 크게 두 가지

 

메뉴를 보실 수 있는데요.

 

저희는 곱창구이 2인분과 곱창전골 소자를 먹었답니다.

 

 

 

 

재치 있는 충청도 사투리가 인상적인

 

신발 분실 경고문.

 

사람이 많아 위험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밑반찬 들이 여러가지가 나왔는데요.

 

곱창이 기대가 되었던 터라

 

그렇게 많이는 안먹고 기달기달

 

 

 

 

 

곱창이 드뎌 나왔는데요.

 

한 번 초벌을 한 상태로 나왔어도

 

구워지는데 한참 걸리는 곱창.

 

그렇게 배고프지 않았던게 다행이었죠.

 

오래 기다려서 먹었던 그 맛은 정말 일품..!!

 

맥주 한 잔과 막걸리 한 잔도 함께 하니까

 

정말 여행의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곱창 전골도 정말 비릿한 곱창의 맛이 하나도 나지 않는

 

깔끔한 맛이 일품이었는데요.

 

신창집 곱창전골은 특이하게도

 

냉이가 가득 담겨져 있어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뭐가 잘못된 것인지

 

다음날 새벽에 다 게워내었다는...

 

정말 맛있었지만 그 후폭풍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안드네요 ㅠㅠ

 

같이 먹었던 여자친구도 탈이 나서

 

식중독 의심의심...

 

암튼 정말 맛은 좋았던 신창집이었습니다.

서정리에 방문해 3차로 갔던 식당

 

가연철판볶음집!

 

배가 터질것 같아도 계속해서 들어갔던

 

맛있는 볶음이었는데요.

 

 

 

 

 

 

 

배달도 되는 가연철판볶음!

 

한 9시 반에 방문했는데도

 

많은 분들이 와서 포장방문을 하시더라구요.

 

서정리 주민이 인정하는 맛집

 

가연철판볶음 과연 그 맛은!

 

 

 

 

메뉴가 이렇게 많으면

 

저는 선택이 너무 어려버요...

 

하지만 좋은 가이드 분이 계셨기 때문에

 

메뉴 선택에는 어려움을 겪지 않았답니다 ㅎㅎ

 

지금은 없어진 단골 선배의 메뉴 선택은

 

베이컨 스테이크 볶음!

 

 

 

 

 

이렇게 철판에 직접 볶아서

 

가져다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군침이 도는 저 숙주 볶음들...

 

여자친구가 자기도 해보고 싶다고

 

결혼하면 하나 장만해 달라고 했는데

 

저거 얼마하는지 한 번 알아봐야겠어요 ㅋㅋ

 

 

 

 

 

철판볶음에 소맥 한잔!

 

너무 배불렀음에도 계속해서 들어가는 그 맛.

 

역시 서정리 맛집 인정합니다!

 

이상 힘찬트럭 가연철판볶음 리뷰였습니다~

<서정리>에 오면 그곳을 가야한다...

 

 

 

서정리역에 사는 한 선배가 한 말입니다.

 

꼭 여기 부대찌개를 먹어봐야 한다고...

 

진짜 전에는 부대찌개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여기는 신세계였습니다 ㅠㅠ

 

꼭 다시 가볼 식당 서정리역 조가네 부대찌개!

 

 

 

 

 

너무 맛있게 먹느라

 

사진을 찍을 생각도 못하고...

 

입구 사진에서부터 맛집 스멜이 뿜뿜 느껴지지 않나요?

 

허름한 듯 관리하시지 않는 듯한

 

맛으로만 승부할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의 식당.

 

 

 

 

메뉴도 너무나 깔끔합니다.

 

부대찌개 외에는 팔지 않겠다는 사장님의 의지가

 

느껴지는 메뉴판이었는데요.

 

여자 사장님의 포스가 만만치 않은 느낌..

 

선배의 말로는 팔팔 끓을때까지 국자를 휘저으면 혼난다고...

 

딱 사장님께서 마늘을 넣어주시고 밥을 주신 후에

 

먹어야 하는 조가네 부대찌개.

 

 

 

햄이 예사 햄이 아니에요 ㅠㅠ

 

정말 아직도 입에서 그 맛이 떠오르는데

 

다시 꼭 가볼 의향이 있는 조가네 부대찌개!

 

꼭꼭 <서정리>에 가게 된다면

 

맛보고 가시길 바라며... 힘찬트럭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힘찬트럭입니다.

 

요새 카페 정말 많죠?

 

길거리를 걸으면서 카페 참 많이 보이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카페

 

수원 아이파크에 위치한

 

카페 호이안입니다!

 

 

 

 

 

아이파크 단지 내에 위치한 카페인데요.

 

여러 종류의 커피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커피와 유러피안 커피가 둘 다 있는데요.

 

저는 특별한 커피를 마시고 싶어 베트남 커피로~!

 

 

 

 

특이하게 생긴 시나몬머들러..!

 

요걸 커피에 넣고 3~5분정도 우러내면

 

시나몬 향이 커피에서 난다고 하네요!

 

10번정도 먹을 수 있다고 해서 구입~

 

 

 

 

 

 

카페 내부는 베트남 느낌이 나는 인테리어인데요.

 

칸막이로 구분된 공간에서는

 

모이 상담센터로 이용되는 것 같은데...

 

미술치료도 진행하고 있는 특이한 카페

 

카페 호이안입니다!

 

 

 

 

 

여러 용품들, 악세사리도 팔고 있네요.

 

저는 카페쓰어다를 먹어봤답니다.

 

바로 신서유기에서 나왔던 그 커피!

 

아래 연유를 미리 받아논 컵에

 

뜨거운 커피를 한방울씩 떨어뜨려 다 우러나면

 

섞어서 먹는 커피라네요.

 

제 입맛에는 좀 달았지만...ㅎㅎ

 

특이한 경험이었답니다 ~ ^^

 

베트남 커피 먹고싶으시다면 카페 호이안 어떠신가요?

 

이상 힘찬트럭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힘찬트럭입니다.

 

오랫만에 연락이 닿은 친구를 만나게 되서

 

동탄으로 가게 되었는데요

 

이 친구가 동탄에 살아서 맛집을 잘 알고 있어서

 

안내해 주는대로 방문했는데 고기가 정말 맛있더라고요.

 

바로 여기, 볏짚마을!

 

 

 

 

 

 

 

내부는 여느 고깃집과 크게 다르진 않더라고요

 

맛으로 승부하는 곳인가...!

 

 

 

 

고기는 가볍게 볏짚삼겹살 1인분과 가브리살 1인분을

 

주문했답니다.

 

술은 제가 다음 일정이 있어서 아쉽게도

 

마시지 못했네요 ㅠㅠ

 

2인분 합쳐서 24,000원!

 

적당한 가격에 먹는 고기는 어떨지...

 

 

 

 

친구가 여기 밑반찬이 그렇게 맛있다고

 

칭찬을 했는데

 

저 김치전 정말 맛있더라고요

 

리필 다섯번은 시켜먹은것 같아요 ㅋㅋㅋㅋ

 

그리고 상추 겉절이도 금방 동이 나버렸습니다...

 

 

 

 

야채들도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상추와 마늘도 금방 없어지는 매직이..

 

역시 고기는 구운 돼지고기..!!

 

 

 

 

저 야들야들한 살코기들이 보이십니까

 

저 분홍빛 도는 고기들이 이제 노릇노릇 잘 구워져서

 

제 뱃속으로 들어갔다는 거죠.

 

하 포스팅하는데 또 먹고 싶어지네요 ㅠㅠ

 

 

 

 

 

 

불판 가운데에 다 구워진 고기를 타지 않게

 

올려놓을 수 있더라고요.

 

근데 사실 저건 설정샷이고

 

타기 전에 없어져 버려서 사실상 필요가 없던...ㅋㅋㅋ

 

고기 맛이 정말 부드럽고 육즙도 그대로 남아있어서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적당한 가격에 동탄에서 고기를 먹고 싶으시다면

 

북광장 볏짚마을 어떠신가요?

 

이상 힘찬트럭의 리뷰였습니다 ~ ^^

 

안녕하세요 힘찬트럭입니다.

 

우연히 양산동을 지나칠 일이 있었는데

 

날이 너무 좋아 드라이브를 좀 더 즐기게 되었고

 

그러다 만난 카페 알로하!

 

양산동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해서 차에서 내려 한 번 카페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

 

 

 

 

 

 

생각보다 많은 차들이 주차가 되어있어서 놀랐다죠.

 

정말 알고 오지 않으면 모를것 같은 곳에 카페가 있었거든요.

 

카페 건물은 마치 미국의 큰 도로를 달리다 만나는

 

서부의 술집같은 느낌이랄까...

 

 

 

 

카페 입구에서 한컷~

 

어쩌다 보니 제 모습도 같이 찍혔는데

 

실제보다 날씬하게 나온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

 

 

 

 

카페를 들어가니 직원 분들이 여럿 계셔서 깜짝.

 

넓은 홀이 있는 것처럼 좌석과 주문대가 떨어져 있어서

 

호텔에 온 것 같은 기분도 들었네요.

 

여러 음료들이 있는데 위에 메뉴판에 가격이 함께 안적혀 있어서 흠칫

 

앞쪽으로 가니 카운터 위에 가격이 적힌 메뉴판이 있더라고요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을 시켰답니다.

 

시키고 나서 가격을 확인해보니 다른 커피들도 가격이 똑같...

 

이럴줄 알았으면 다른걸 먹는건데 ㅠㅠ

 

 

 

 

처음에 보고 무슨 쌀포대를 전시해놨지 라고 생각했던 포대들

 

아마 원두를 담았던 포대이지 않을까요

 

콜롬비아를 보고 추측해봅니다 ㅎㅎ

 

 

 

 

뭔가 한적한 분위기.

 

저 흔들의자에 앉아서 먹어보고 싶어서

 

한 번 앉았는데 제 몸무게를 못버틸거 같은 기분이 들어

 

재빨리 내려왔습니다...

 

살빼야지 ㅠㅠ

 

 

 

 

카페 알로하의 특징은 천장이 정말 높다는 점!

 

2층 카페로 만들어도 될 정도로 천장이 높아

 

시원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식물들을 좌석 사이에 배치해서

 

알로하~ 자연에서 음료를 즐기는 듯한 분위기를 줍니다.

 

 

 

더군다나 카페 주위에는 논이 있어

 

추수하기 전의 가을이나 여름에 오면

 

푸르른 풍경들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지금은 이미 추수를 마친 상태라 허허벌판이지만

 

여름에는 정말 멋있을 것 같아요.

 

 

 

 

아이스아메리카노 가격은 5,500원...

 

가격이 절대 싸지 않죠 ㅠㅠ

 

맛도 그럭저럭이라 5,500원의 맛은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이렇게 넓은 공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정도 가격은 받아야 하는 걸까요...

 

카페 알로하는 음료 이외에도 브런치 카페이기 때문에

 

여러 종류의 브런치 메뉴들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비싸서 패스.

 

그 돈으로 더 맛있는걸 먹을 것 같네요 ^^

 

그래도 가끔 분위기 내고 싶을 때 연인과 함께 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업시간은 평일 11:00 - 18:00

 

주말 11:00 - 21:00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라는 점!

 

확인하시고 이용하실 때 불편함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상 힘찬트럭의 분위기 좋은 양산동카페 알로하 리뷰였습니다 ~

 

 

수원NC백화점카페 차타임 밀크티 추천

 

 

안녕하세요 힘찬트럭입니다 ^^

 

4층 수원NC백화점에 있는 밀크티 카페에 가보았습니다!

 

대만에서 처음 생겨나 우리나라에 첫 번째로 개장한 매장이라는데요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하하

 

 

 

 

 

 

 

아시아를 넘어 영국 프랑스등의 유럽에도 매장이 있는 차타임!

 

과연 그 맛은...?

 

두근두근 긴장되는군요

 

 

 

 

 

 

 

메뉴가 너무 많아요...

 

저는 밀크티 전문 가게에서 커피는 먹지 않습니다.

 

오직 목적은 밀크티!

 

제일 좋아하는 타로밀크티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주문 후 기다리면서 매장 샷샷

 

매장은 그리 넓진 않지만

 

적당한 크기로 아늑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진동벨은 평범한 사각형.. ㅎ

 

넓은 자리 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는 저 거대한 꽃병이

 

바로 눈에 띄어서 한 컷!

 

 

 

 

 

4300원 타로밀크티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ㅎㅎ

 

오 그렇게 달지 않지만 뭔가 끌리는 맛이랄까요?

 

저는 정말 맛있게 먹고 다음에 또 와서 여자친구랑 다시 먹었습니다.

 

타로밀크티를 먹고 싶으신 분들 여기 어떠신가요?

 

수원NC백화적카페 차타임 밀크티 추천합니다!

 

이상 힘찬트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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