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힘찬트럭입니다.

 

연일 드루킹 사건으로 TV조선과 야당의 국회의원들이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하지만 정확한 팩트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정치적인 이슈로 문재인 대통령을 몰아가고 공격하는

 

수단으로 드루킹 사건을 끌고 가고 있는데요.

 

그 역할을 앞장서서 하는 언론이 바로 TV조선입니다.

 

 

 

 

 

청와대 사이트에 한 청원 게시글이 올라옵니다.

 

바로 TV조선의 종편방송 허가를 취소해 달라는 청원인데요.

 

국민청원에 참여한 인원이 20만명이 넘게 되면

 

청와대의 공식 입장을 밝혀야 되는데,

 

이제 청와대에서 그에 대한 대답을 준비하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드루킹 사건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언론사

 

TV조선의 한 기자는 느릅나무 출판사 건물에

 

불법으로 들어가 언론의 윤리의식을 저버린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자극적이고 적나라한 기사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TV조선.

 

 

 

 

청와대 청원을 올린 사람은 이념을 떠나

 

사실에 근거하지도 않은 뉴스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언론사, 방송사가 더는 존재해서는 안되기 떄문에

 

청원을 올리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허위, 과장, 날조 보도는 언론이 가장 피해야 할 요소들인데

 

그 요소들을 가지고 뉴스를 만들고 있다고 바라본 것입니다.

 

이번 드루킹 사건을 통해 여실히 드러나고 있는데요.

 

정확한 팩트는 건들지 않고 그에 대한 의혹과 날조만

 

양산해 내고 있는 모습이니...

 

발전적인 방향이 아니라 반대를 위한 반대의 기사만을

 

만들어내고 있는 형국입니다.

 

 

 

 

드루킹이 문재인대통령과 연관이 있으면

 

검찰조사를 통해 밝혀내면 될 일이고 빠른 처리를 충분히 할 수 있는 사건인데

 

이 사건을 가지고 질질 끌고 나가는 이유는 너무나도 뻔하죠...

 

앞으로 있을 지방선거....

 

이 문제가 국회까지 중단시키면서 끌고갈 문제인지도 모르겠구요 ㅠㅠ

 

국회의원 분들 일좀 합시다 좀.

 

청와대는 이에 대해 어떤 공식입장을 가지고 나올지 궁금하군요.

 

이상 힘찬트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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