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힘찬트럭입니다.

 

안되나용 디렉터로서 더욱 프로듀서의

 

능력을 발휘한 송은이가 밤도깨비에

 

동료 여자 개그우먼과 함께 출현하였는데요.

 

같이 이동하는 도중에 친한 후배들에 대한

 

냉철한 평가가 이루어 졌는데요.

 

 

 

 

 

25일 방송된 JTBC 버라이어티 밤도깨비에

 

다시 한 번 출현하게 된 송은이, 김숙, 안영미, 박지선!

 

김숙이 저번에 한 번 방송하는 것 아니었냐고 불만을 토로하고

 

안영미가 고정이라고는 말하지 말아달라고 해서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불만은 김숙만 말하고 있고

 

박지선과 안영미는 솔직하게

 

송은이 선배님 사랑합니다 라고 애교를 부렸는데요.

 

 

 

 

이런 모습에 송프로듀서 송은이!

 

역시 뜨는 해 (안영미, 박지선)은 다르구만.

 

저 지는 해 (김숙)의 고루한 생각릉 보라지

 

라고 놀리며 웃음을 주었습니다.

 

이후에 이들은 일산에 사는 사람들이면

 

누구나 알고 있다는 간장양념꼬막집으로 향해

 

밤을 샐 준비를...!

 

워낙 친해서 이런 장난들도 치는 개그우먼들을

 

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짓는 밤이네요 ^^

 

이상 힘찬트럭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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