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한국 축구의 미래라고 평가 받았던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이승우.

 

하지만 현 주소는 베로나에서

 

올해 총 10경기 (선발 2회) 출전에

 

총 시간 300분도 되지 않는...

 

베로나는 지금 강등권에 있구요 ㅠㅠ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안타까운 이승우..

 

 

 

 

 

 

 

이승우 선수의 침체기가 오래되면서

 

국내의 여론도 점점 싸늘해져 가는데요.

 

과대평가된 유망주라는 냉담한 이야기도

 

많이들 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 20세의 어린 나이임에도

 

많은 기대를 받았던 이승우인만큼 지금의 활약이

 

너무나도 저조하게 느껴지네요.

 

 

 

 

 

이승우가 소속팀에서 중용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아시안게임 출전도 문제가 될 수 있는데요.

 

소속팀에서 제대로 출전하지 못하는 이승우가

 

유럽파라는 이유로 대표팀에 발탁된다면

 

형평성 문제에 어긋날 수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승우가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병역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좀 더 열심히 해서 당당히 대표팀에 발탁될 수 있길

 

바라며 이승우 선수 화이팅입니다...

 

너무 많은 기대감이 그를 힘들게 했던 것일지..

 

안타까운 이승우 선수

 

이상 힘찬트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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