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여자 패션

 

겨울에는 어떤 패션이든

뽐내고 싶어서 어중간하지 못하게

코디를 하면 그냥 평범하게 점퍼를 입은것 만도

못하는 꼴이되 버리곤한다

오늘은 잠깐 꾸밀줄 아시는 분들에게

이런 패션도 있었다라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사실 여름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코디하기가 겨울보다는

편한건 맞다 하지만 왠만한 바디가

뒷바쳐주지 못하면 그냥 배가나온

아저씨 아줌마 일뿐

그이상 이하도 아니게된다.

 

 

외국 모델의 경우를 보자 이뻐서 키가 커서가 아니라

자신감에서 나오는 에너지에서 어느정도

패션을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

겨울에는 무조건 점퍼나 두꺼운 코트보다

 

겹겹으로 포인트를 주는 방식도 다양하다

곁옷보다 속안에 티셔츠나 폴라티를

좀더 진한색으로 입어보자

먼가 이미지가 뚜렷하고 말끔해 보이는 효과가 생겨난다

 

 

 

화이트 컬러의 정장은 장소불문하고

겨울에 포인트만 주면

어디에서든 가능한 코디 비법중 하나이다.

 

겨울이라고 노출을 못한다는거는

이뻐질 수 있는 기회를 한번 저버리게 된다는 말이다

계절은 계절일뿐 여성들에서

포인트 노출은 패션중에 한자리에 잡고있어

 

분위기 전환으로 입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요즘 겨울에는 더 많은 의류패션이 생겨나고있다

패션이나 바디에 관심이 많으신분들은

올해 겨울을 어떻게 꾸며나갈지 고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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