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블랑로쉐


제주도 여행기간중에 친언니네 시댁이 

우도에 거주하고 있어서 저도 같이 애들과

우도체험을 하게되었어용~

가서 보말과 거북손을 따왔는데요

재미있떠라구용~

1박하고 2일째되는날 날씨가 흐려서

커피숍에서 앉아 땅콩아포카토를 먹었는데요








우도 블랑로쉐라고 바다 바로 옆에 커피숍이 있어용~





바람이 너무 불어서 머리가락이 다 뒤집어 질 지경이네용~


]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테이블에 앉아서 사진도 찍을수 있었어요~

그나마 다행이네용~





깔끔한 인테리어죠??

딱 제 취향이라서 너무 좋아요~



날씨가 좋았더라면 밖에 앉아서

차마시고 좋은텐데 입구에서라도 이렇게 찍어 봅니당~

ㅠㅠ





우도에 들어가게 되신다면 한번쯤은

블랑로쉐에 들려서 우도특산품인 우도땅콩이 들어간

아포카토를 먹어보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고소하니 너무 맛있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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