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힘찬트럭입니다.
잠깐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던 이연두.
과연 그녀는 누구일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저도 한 번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그녀는 2005년 첫 방송 프로그램인 날아라 슛돌이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를 하게 되었는데요.
그 당시 김종국, 김종민과 함께 아이들을 코치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역할을 수행했었습니다.
그러면서 배우로서의 활약을 점점 더 넓혀갔는데요.
내 딸 금사월, 실종느와르M, 강남 1970, 그날의 분위기, 쇠파리 등의
필모그래피를 볼 수 있듯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1984년생, 올해로 35살의 이연두씨는
이러한 외모와 몸매에도 그렇게 인기를 얻지는 못했는데요.
과거에 방송된 비디오스타에서는
박수진의 절친으로 기사가 나는 등
본인이 이슈가 되지 못하는 아쉬운 모습도 보였습니다.
오랜 무명생활 끝에 빛을 보기 시작한 이연두.
그녀의 활약 앞으로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상 힘찬트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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