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도 둘러보기!

 

안녕하세요 ~ 오늘은 인천시도를 방문했습니다!

인천에서 얼마떨어지지 않은곳에 위치되어있으며

인천시민은 교통요금이 50% 절감이라는 !!!

 

펜션도 많고 성수기에도

저렴하며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알고

있는 않은곳!!  이라서

한적함에 최고임니다 ~

 

 

인천시도는

경치또한 다른지역에 비해

뒷쳐지지 않죠!!

 

 

겨울에는 사람이 드물지안

은근히 해변을 많이 찾는 분이 있습니다

인천 시도는

연인들보다는 어르신 및 가족위주에

공간이에요 ^^

 

 

인천 시도에서 밤에 찍은 풍경또한 장관이죠 !!

제가 자주 가는이유를 알겠습니다 ^^

 

 

인천 시도는 조각공원및 자전거를

타기에 딱!!  여기 만한곳이 없어요 ~

 

 

펜션도 풀장및 여름에는

미끄럼틀까지 완비되어 있는곳이 많으니

인천 시도로 한번 놀러오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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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치 즐거볼까요?

 

올해 여름에 폭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모바일게임 붐비치를 잠깐소개 할까합니다

 

여름에 연애인들이 대거 활동하면서

광고계의 신이라는 명칭을

슈퍼셀 에서 받았죠?

 

 

매출에 절단이상을 광고로

쓴다는 소문이 ㅎㄷㄷ;;

 

하지만 광고만큼이나 붐비치

게임도 전 게임 클래쉬오브 클랜 보다

깔끔한 디자인과 스토리로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예전 버전에 게임들은

건물과 업그레이드 소요시간이

상당했는데요

 

이점을 고려하며

단기간 게임을 즐기는 유저분들을

공략했다고 합니다 ~

(저는 이것도... 많이 느렸어여;;)

 

 

붐비치는

바다를 배경으로 자원약탈하는

목적이 게임의 묘미인데요 ~

 

가끔 처들어오는 적을볼때는..

화가 치밀어 오름니다..

 

 

붐비치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광고가

재미있었죠 ㅋ_ㅋ

 

이런저런 붐비치 공략게임을 하면서

느낀것이 차근차근 쌓아 즐기지 못하면

게임의 흥미도가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

 

그래서 하루에 한번 접속하면서

정비하는 느낌으로 공든탑을 쌓고 있습니다 ^^

 

오늘은 모바일게임 붐비치 였는데요

다음번에 다른게임!!   기대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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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게임소개 ~

 

매달 매년마다 이벤트를 진행하며

캐릭터 모으기와

고득점 점수 올리는 재미가 쏠쏠하는

쿠키런 이라는 게임입니다.

 

잠깐 돌이켜보자면 5년정도 된

사람들간에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쿠키런 게임입니다.

 

 

데브시스터즈 라는 회사에서

기획제작된 3인칭 런닝 게임인데요 ~

기존에 게임방식을 깨자! 는 형식으로

맵과 캐릭터의 다양화는

항시 업데이트 해왔습니다.

 

 

예전에 비해 많이 발전해보며

저또한 렙이 70가까이 됐습니다

(아래 사진은 참고사진입니다 ~)

 

데브시스터즈 회사에 입사조건중

하나는 쿠키런 레벨이 50 넘어야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

 

그정도의 열정을 보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

 

 

처음에 쿠키런 게임을 시작 하면 먼가

익숙한 플레이 일겁니다 ~

 

소닉/슈퍼마리오 등 런닝게임의

장점을 부합시켰죠 ~

 

 

캐릭터 조합에 따른 점수변화도

다양합니다 ~

 

취향대로 플레이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오늘은 런닝게임의 강자!!

쿠키런 을 소개했는데요 ~

 

달달하고 귀염이 폭발하는

캐릭터들이 어떻게 오븐을 탈출할지

궁금하네요 ~

 

다음번에는 재미있고

신선한 게임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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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레볼루션 입문하기

 

안녕하세요 인기신작

모바일게임 리니지 레볼루션 을 소개하겠습니다.

이게임으로 말할거 같으면

 

다른 핸드폰 모바일 게임과는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바로 반자동 사냥입니다

 


중간중간에 필요한 요소들이

많은 게임이고

지루함이 없다는것이

이게임에 장점중에

하나이며

컨텐츠가 많은 리니지 레볼루션 입니다.

 

 

던전부분과 이벤트 맵이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고

모바일 게임과는 다르게

스토리가 잘짜여진 리니지 레볼루션 입니다.

 

 

 

리니지 레볼루션 를 해보셨던 유저들은

좀더 좋아할만한 소식입니다.

바로 !!  아이템 등급이 상승되는

시스탬입니다.

 


캐릭터 또한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방향을

추구하는 엔시소프트 입니다

리니지 레볼루션 은 반이상 성공이라고

볼수 있는 모바일 MMORPG 입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던가

이번 주말에 생각하셨던 분들은

리니지 레볼루션  을 즐겨보는 것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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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오브 투마로우 느낀소감 ~!

 

믿고보는 톰형의 영화

엣지오브 투마로우를 못봤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있는 티비로 다운받아

약간 늦은시간에 시청했습니다 ~

 

흐흐..  기대 되네요 ~

 

영화를 처음볼때 바로 액션씬이

등장하는 특유의 영화같았는데

 

처음부터 스토리 구성이 잘짜여저있고

타임리프라는 흔한소재를

신선하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엣지오브 투마로우 의 8할은

톰형의 역활이였다고 생각들죠 ~

 

자꾸 되살아나는 능력으로

자신도 모를 경기까지

능력을 지니게됩니다.

 

 

"내가 죽으면 날 찾아와" 라는 대사가

 제일 인상깊었어요 ~ ;;

 

사랑하는 사람을 몇번이나

죽고 다시 살아나는 과정에서

 

영화의 굴곡이 나타남니다.

물론 그 어려운일을 또 톰형이 해냅니다 (크..)

 

 

 

 

액션영화 하면 역시 톰크루즈 !!

 

 

이번에 못본 영화들이 몰아서 봤는데

기대이상으로 재미있는 엣지오브 투마로우 였네요

 

다음번에는 생생한 느낌을 살려

영화의 감동을 그대로 표현해드리겠습니다 ~

 

이상 엣지오브 투마로우 포스팅 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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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표현방법 5가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의사소통이 기본으로

되길 원하는 견주분들이 많아졌다 ~

 

그러므로 잠깐 5가지 강아지 표현을

알아보도록 하자 !!

 

 

1. 아무 이유없이 멍하니 견주분을 쳐다본다

강아지들은 사랑하는 마음을 눈으로 표현한다

초롱초롱하게 맑은 눈빛으로 당신을 바라본다면

그것은 사랑한다는 표현이다 ~

 

 

2.잠이든 당신품에 파고든다

강아지들은 주인이 품에 안겨 자려는 이유는

당신을 가족이상으로 인지하고 있기때문이다

 

 

 

3.주인이 에게 와락 덤벼든다

방문을 닫고 들어간 주인을 기다리기 힘든

강아지들은 거침없이 문을 긁기 시작하고

이에 밖으로 나온주인에게 애정표현을 한다

그이유는 많이 기다렸으니 사랑해달라는 표현이다

 

 

4.평소와 달리 너무 얌전하거나 우우해진다

주인이 자신을 집에 혼자두고 떠날 경우에

강아지들은 너무 가슴이 아파 이런 행동을 보인다.

 

5.미묘한 표정을 짓는다

강아지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 혹은

싫어하는 것을 발견하면

눈썹이나 귀를 조금씩 움직이면서

밈한 표정을 드러낸다 ~

 

몇가지 내용은 참고로 이루어진 내용이며

본인또한 반려견을 키우고 있어

느낀점을 토대로 작성한 글이다~

 

강아지 성격및 종의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반려견으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본다면 어느정도 표현을 당연히 알것이다

 

좀더 나은 행복한 삶을 반려견에게

주길 바라며 이상

 

강아지표현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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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파라 공략

 

오버워치 패치이후

팀플레이 공격을 위해

많은 플레이를 하죠 ~

 

그중에서 공중에 있는 범위가 높아져서

파라의 역활이 더욱 많아졌습니다.

 

 

 

플레이를 시작할때 입구에 먼저 공격을

하는게 오버워치 파라의 팁입니다.

 

이유는 공격입구 앞에

잠복해있는 상대편 및

정크랫 지뢰를 피하기 위해서 이죠 ~

 

 

상대편 공격을 할때 맞추기보다

상대편 진로를 먼저 파악해야됩니다.

 

그래야 스플레쉬 데미지를

줄수 있으니 연습을 많이 해야겠죠??

 

 

오버위치 파라는 인도풍 여인 캐릭터입니다.

잘하는 플레이를 만날때는

정말 쥐약이죠 ;;

 

궁을쓸때 또한 상황파악을 잘해야됩니다.

공중에서 궁쓰는것이 너무 잘보이기에

기습을 노려야죠 ~

 

 

오버워치 게임을 플레이하는

분들에게 작은 팁을 남겨드리며

 

이상 오버워치 파라 공략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의견으로 작성된것 이니

모자란 부분이 있으면

답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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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패치내용

 

이번패치로 인하여 하향보다

상향이 많았던건 확실한거 같네요~

개인적 입장도 있지만

오버워치를 플레이 하신분들은 아실겁니다 ^^

 

 룰루 ~

 

주로 제가하는 캐릭터위주 분석이니

참고만 하셨으면 좋겠네요 ~

 

 

디바는 ~ 이쁨니다 끝!!

이 아니라 ~  하하 ;;

 

상향이 됐죠 ~ 이동중에 공격을 할수있는 점과

의외로 플레이할때 타격점이 잘 맞더라구요

이건 확실히 개인차긴 하지만..

 

그리고 제일 큰거는 생명력이 많이

올라왔다는 거죠 ~

 

일단 이 두개만으로 엄청난

상향인거는 분명합니다.

 

 

로그호그는 잘하시 않는 캐릭터이지만..

벽을 뚫지못하죠 이젠..

예전에는 사슬당기기 할때 벽이 뚫리는 효과가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정확하게

벽에 부딪히면 튕겨내죠

 

체력이나 탱거용치고는 공속및 대응능력이

좋은 캐릭인거 같네요 ~

 

 

제가 제일좋아하는 파라 !!

공기포 는 약간은 하향이 의심되지만..

플레이할때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확실한거는 공중에서 엄청오래 있는다는점이

제일 좋은 패치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공격력 상향된 솔져앞에서는.. 어쩔수가 없네요

개인적으로 파라의 궁을 좀더 상향했으면 하는

바랭입니다 ~

 

 

마지막으로 기본적은 기술이

사기가 되버린 솔져76 입니다.

 

3발포탄은 면적이 확실이 적어졌네요

스플레쉬 데미지를 못한다는점.. 이 아쉽지만

점사를 하다가 가끔써먹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어느정도 위안이 되네요 ~

 

솔져는 정확한 데미지표가 없지만

확실하게 공격력이 많이 상향됬습니다.

 

탱커를 혼자 무리없이 잡아낼수 있으며

전에 파라를 설명한거처럼 바로 사냥이라는 말이

걸맞게 잘잡아내죠 ~

 

 

좀더 캐릭터 분석을 하고

다음번에는 정확한 내용으로 찾아뵐것을 약속드리며

이상 오버워치 패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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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쳇 앤 클랭크 게임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보다

게임을 더욱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라쳇 앤 클랭크 하면

게임중에 으뜸이라고 생각이 들구요

벌써 10년가까이된

장수게임이 되었네요

 

 

처음에 제가 게임을 접하게된거는

물론 TV속 광고효과도 있었지만

게임을 진행하면서 스토리형식에

맞춤형 캐릭터 업그레이드 부분과

미니 게임 부분에 높은 평가를 주었습니다.

 

저음에 발매되었을때 공구전사 버전의

게임이 등장했죠 ~

격투게임을 좋아했던 저도서는

과연? 이라는 의문점을 남기고

플레이를 실행했었습니다.

 

 

탄탄한 게임구성과 화면하나하나

알찬그래픽이 10년 가까이 지난 지금에도

어느게임 못지않은 스펙을 라쳇 앤 클랭크는

지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마지막 하드레벨까지

넘어서서 거의 RPG처럼 플레이

했던 기억이나네요

 

 

최고 레벨까지 올라가면

라쳇 앤 클랭크 게임에서

아이템중에 작은 병정들이 나오는데

그 병정하나가 보스몹을 잡을정도의

능력이 되버리죠 ~

 

오늘 장롱속에 박혀있던

옛날 게임씨디를 꺼내어서

플레이 해봐야겠어요

 

 

클랭크의 미니게임으로 몸을풀면서

게임을 진행 해야겠어요 ^^

라쳇 앤 클랭크는 올해 영화로

8월달에 개봉했지만

큰 성적을 발휘하지 못하였네요

 

저처럼 라쳇 앤 클랭크를 사랑했던 분들은

오늘밤 게임한판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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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감상평

 

요즘 영화보다 더영화같은 현실입니다.

무슨말 하는지 다들 아실겁니다

개봉될시에는 사람들이 아..

진짜 영화같은 일이구나 했지만

현실이 더했으면 더했지

영화가 양반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부자들 영화를 보면

내용구성이나 배우들의 연기력또한

논란이되었던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사실상 하나하나를 곱씹어보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라고 싶죠 ~

 

 

이병헌님의 배신받는 연기력과

자괴감에 빠져드는 몰입도는

영화 내부자들 의 감칠맛을 더했습니다.

 

이때 이병헌님의 사생활 문제로

많은 논란이 되있는 가운데

인지도 문제인지

배우때문에 영화를 안보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저는 예전부터 팬이였지만

광해를보고 그전에 찍었던

영화들도 다시한번 보았습니다.

 

사생활이나 다른면에서는 잘몰라도

영화인의 연기력으로 볼때는

뭐라고 욕할 배우는 아닌게 분명합니다.

덕분에 내부자들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영화 내부자들 내용을 볼때 부정부패 그리고

검찰 간부 정치인들은

국민들에게 신뢰도를 잃을정도가 아닌

그이상으로 부패가 되버렸죠

 

그들의 검은세계관에 들어갈때쯤

과연 민주시민 의식으로

이나라를 되찾을수 있을지

의문이 드실겁니다.

 

누군가 깃발을 들고 아우성을 쳐도

전국에 시민들이 힘을모아도

 

영화 내부자들 대사처럼 대중들은 개,돼지라는

말이 정말 현실인걸까요??

 

 

 

내부자들의 영화를 다시볼때

우리의 관심과 시선들이 과연

어땠을지를 생각해주는 영화인게 분명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무관심속에 살고있던게 아닌지

돌이켜보며 이상 내부자들 영화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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